최근 대구백화점이 경영권 매각을 추진하면서 매수인이 중도금을 약속한 날에 넘겨주지 않는 바람에 매각이 무산됐는데요.
그런데, 지난 2022년 대구백화점 본점 건물과 토지 매각 때에도 잔금 미납으로 무산된 사례가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는데요.
대구백화점 관계자는, "자산 매각이든 대주주 지분 경영권 매각이든, 이런 부분들이 수년 전부터 계속 추진해 온 정책적인 방향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그냥 그대로 진행해서 새로운 매수자 물색을 계속할 겁니다."라고 설명했어요.
네, 매번 매수인 측의 지급 미납 때문이라지만, 번번이 계약이 수포로 돌아가는 진짜 이유가 뭔지 자못 궁금해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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