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백화점의 경영권 매각이 우여곡절 끝에 무산됐습니다.
대구백화점은 8월 26일 전자공시를 통해, 최대 주주인 구정모 회장 등 7명이 보유한 보통 주식 2,795,743주를 매도하는 주식 매매계약이 8월 25일 중도금 미납입으로 해제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앞서 7월 15일 대구백화점은 구정모 회장 등 7명이 보유한 보통 주식 2,795,743주를 (주)세경인베스트와 (주)아람코리아에 매도하는 주식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하지만, 8월 11일 거래 종결일 2주 연기를 발표한 데 이어, 8월 21일에는 매수인을 리앤고파트너스 주식회사와 리앤고파트너스가 지정하는 제삼자로 바꾸고 2차 중도금 일자도 다시 늦추는 수정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하지만, 8월 25일, 2차 중도금 70억 원이 납입되지 않으면서 계약 해제를 발표했습니다.
- # 대구백화점
- # 경영권
- # 매각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