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한 달 만에 해외연수를 추진해 논란이 됐던 제10대 대구시의회가 결국 해외연수를 취소하기로 했는데, 대구 기초의회 상당수가 경제 상황 등을 고려해 해외연수를 취소하는 상황에서 시의회가 강행하는 것을 두고 비난이 일자 백기를 든 게 아니냐는 말이 나오는데요.
대구시의회 하중환 운영위원장 "해외 선진 사례를 보고 견문을 넓히는 게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시민적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되지 않았다는 지적도 있고, 대구 경제 사정도 어려우니까···"라며, 해외연수 대신 1박2일 국내 연수로 대체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하하하하~ 시민 공감대나 경제 사정이라는 게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닐 텐데, 결국 간을 살짝 봤는데 이건 아니다~ 싶었던 거 아닙니까요
- # 대구시의회
- # 해외연수
- # 기초의회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