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당 대구시당이 개원 한 달 만에 해외연수를 추진 중인 대구시의회를 향해 연수 계획을 즉각 취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7월 28일 논평에서 정의당은 "최근 지역 기초 의회들이 해외연수 예산을 반납하는 분위기 속에서 대구시의회가 9,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일본·베트남·중국 등으로 해외연수를 가려는 것은 '눈 가리고 아웅'식 행태"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제10대 대구시의회는 초선의원 비율이 58.3%로 의정과 업무 파악이 우선이며, 앞으로 결산 심사와 행정사무 감사 등 빽빽한 일정이 예정되어 있다"며 "의회 안에서 살펴봐야 할 현안이 산더미인 상황에서 해외연수를 떠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외유성 연수 계획을 당장 철회하고 시민을 위한 본연의 책무에 집중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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