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시골 안쪽까지 도로가 잘 깔려 있어 차를 타고 가는 데 큰 문제가 없지만 1980년대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당시 공식 도로 중에서도 포장된 도로는 절반 정도에 불과했죠.
대구 도심 간선도로는 대부분 포장이 되어 있었지만 조금만 외곽으로 나가도 반포장, 비포장도로를 만나야 했습니다. 경산시와 같은 대구 근교 도시는 말할 것도 없었는데요, 1985년 경북 경산시를 포함해 대구 시외버스가 다니던 도로의 모습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영상편집 윤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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