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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반복되는 경북 청도군 단수···자연재해냐? 인재냐?

윤태호 기자 입력 2026-08-04 08:30:00 조회수 39

경북 청도 운문댐이 전국 용수 댐 가운데 유일하게 '가뭄 심각'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청도군은 8월 2일 하루 물 사용량이 정수장 최대 생산량을 넘어서면서 일부 지역에 한시적 단수까지 검토했다는데요.

김상현 청도군 물관리사업소장 "하루 물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계획 단수를 시행하려 했지만, 사정이 나아져서 유보했습니다. 혹시 몰라서 주민들에게 생수를 공급하고, 배수지에도 물을 채우고 있습니다."라며 단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고 했어요.

네, 가뭄과 폭염에 따른 자연재해일 수도 있지만, 2년 전에도 일부 지역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된 걸 보면, 하늘만 원망할 일은 아닌 거 같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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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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