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청도군이 폭염으로 수돗물 사용량이 급증하자 일부 지역에 대해 계획 단수에 들어갑니다.

단수 지역은 풍각면 일부(안산리, 금곡리, 화산리, 월봉리, 덕양리, 차산리)와 각북면 전체, 이서면 일부(대곡리, 팔조리, 칠곡리, 신촌리)입니다.
청도군은 이 지역의 단수 시간은 오후 6시 무렵부터 자정 무렵까지인데, 수돗물 사용량에 따라 단수 시간은 유동적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단수 지역 3개 면에 2리터짜리 생수 4만 2천 병을 공급하는 한편, 15톤짜리 급수차 6대를 동원해 배수지에 물을 채워 넣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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