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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50년 넘은 해묵은 팔공산 기도 터 문제···결국 해결되나?

한태연 기자 입력 2026-07-10 08:30:00 조회수 27

50년 넘게 무단 점유로 몸살을 앓던 대구 팔공산 기도 터가 치열한 대화와 소통 끝에 결국 시원하게 자진 철거됐는데요.

현장을 직접 찾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단순 철거로 끝내지 말고, 집중호우가 오기 전에 하천 본래의 기능과 탐방객 안전을 위한 후속 조치까지 꼼꼼히 살펴주시기 바랍니다."라며 마무리까지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어요.

네, 이번 기도 터 철거로 팔공산의 기분 좋은 변화가 전국 계곡으로 확산하길 기대해 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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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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