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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구미시장 후보 "구미 경제 일으키겠다"

권윤수 기자 입력 2026-05-18 20:30:00 조회수 42

◀앵커▶
경북 구미시장 선거에는 국민의힘에서 현직 시장이 재선에 도전하고, 더불어민주당과 개혁신당 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3명의 구미시장 후보를 차례로 만나 주요 공약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는데요.

김장호 국민의힘 후보가 고사한 가운데 장세용 후보를 권윤수 기자가 만났습니다.

◀ 리포트 ▶
Q. 민선 7기 구미시장을 지내셨고요. 지난 선거에서는 낙선을 하셨죠. 이번에 다시 도전하게 됐는데 어떤 각오로 나오시게 됐습니까?

A. 지난 4년간도 지방 소멸의 시대라는 것이 말입니다. 아주 강조되지 않았습니까? 그 와중에 우리 구미 경제는 아주 계속 경제가 어려워지고 고향에서 4년간 지냈습니다마는 많은 상가들이 점포를 문 닫게 되고 이런 걸 보면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다시 이제 구미 경제를 새롭게 만들어 세우라는 그런 강력한 요구를 받고 이렇게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Q. 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할 정책은? 

A. 우리 구미는 청년 유출, 산업 구조 급변, 또 지역 상권 침체 같은 이런 문제들을 해결해야 하는데, 대답은 결국 이제 기업, 일자리, 정주 여건 변화 이런 것이 이루어져야 하겠죠. 당장 해결책이 있다 이렇게 말하면 좀 그렇지만 그래도 이제 산업 연관성과 파생 효과가 큰 방산, 반도체, 이차 전지, 또 AI 관련 산업. 또 특히 이제 우리는 금속 공업이 발달했으니까 우주 산업 이런 것들을 좀 발전시키는 계기를 만들고자 합니다.

Q. 각종 철도역 설치를 또 공약으로 하셨더라고요. 구미 경제 회복과 같은 맥락인가요?

A. 네 그렇습니다. KTX에서 벗어나고 항공로에서도 좀 벗어나면서 교통 문제가 가장 심각한 흔히 말해서 '교통 오지'라고 시민들 스스로 좀 말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교통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통합 신공항이 빨리 진행돼야 하고, 그와 관련되는 통합 신공항 철도. 그 철도에 구미를 지나지만 구미 관련 역이 없습니다. 그래서 동구미역을 마련해야 하고 또 우리들이 늘 관심을 가지는 KTX역. 그동안 30년 동안이나 기존 정권 권력들이 구미역에 KTX를 세운다고 해왔지만 이루지 못했습니다. 가능한 것은 현재 KTX가 지나가는 북삼 칠곡군. 북삼에 KTX역을 세워야 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Q. 상대 후보와 '박정희 대통령' 설전이 있었는데?

A. 도의원 후보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면서 거기서는 민주당과 후보를 좀 띄워야 하지 않습니까? 그런 말을 하면서 시대 구분으로서 이제 박 대통령의 죽음 이후에 우리 시민들의 국민들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우리가 승리했다. 이런 말을 했는데. '박 대통령'이라는 말하고 그 '승리했다'는 말을 연관시켜서 아주 그 말을 묘하게 해놨습니다. 정치의 문제로 이렇게 자꾸 끌고 나가는 것은 저를 정쟁으로 끌어들이려는 그런 술수라고 생각을 합니다.

Q. 당선 후 정부·여당에 요구하고 싶은 것은?

A. 대기업 반도체 공장 유치 제가 그때 'SK하이닉스' 유치하겠다고 온 몸부림을 쳤지만, 실패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이제 그와 유사한 'SK하이닉스'가 오면 좋지만, 그와 같은 것이 역시 삼성 반도체니까 거기에 꼭 한 번 팹(제조공장)을 유치하고 싶은 게 제 생각입니다.

Q. 이 외에 복지나 노동 민생 분야 공약들도 좀 있을까요?

A. 기본적으로 청년들이 떠나가고 있으니까 청년 노동자, 그리고 특히 중요한 것이 청년 부부들. 우리 결혼하고 난 다음에 안정되고 그것은 이제 주거하고 특히 보육. 저는 과감하게 보육의 무상화. 이것을 강력하게 추진해 나갈 생각입니다.

Q. 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A. 네, 수고하셨습니다. (영상취재 장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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