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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수십 년 만에 철거되는 팔공산 기도터···"적당히 넘어가지 않겠다"

한태연 기자 입력 2026-05-11 08:30:00 조회수 72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전국 하천과 계곡 안에 있는 기도 터와 같은 불법 점용 시설을 철거하라고 지시하자 최근 대구와 경북에서도 행정 집행이 시작됐는데요.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김한진 자원보전과장은 "계곡 생태계 복원을 가장 우선적으로 진행할 계획이고요. 저희가 무인 계도 시스템이라든지 특별 단속을 통해서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강한 의지를 보여줬어요.

네, 매번 실패했는데, 이번 기회에는 '당연시되던 불법'을 바로잡고 성숙한 기초 질서를 확립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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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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