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연승에서 멈췄던 삼성의 패배보다 경기 중반 나온 원태인의 행동으로 논란이 커진 가운데 본인이 직접 공식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4월 2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기자들 앞에 선 원태인은 "(19일) 행동은 너무나도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공식 사과했습니다.
이번 논란은 지난 일요일인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진 LG트윈스와의 2차전에서 4회 초 수비 상황에서 나온 원태인의 불만을 표한 장면이었습니다.

부상 복귀 이후,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컸지만,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아 예민했다고 밝힌 원태인은 그 행동으로 LG 정수성 3루 코치에게도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며 직접 전화로 사과했다고 덧붙입니다.
원태인의 공식 사과로 일요일부터 이어진 논란은 일단락된 가운데 이 사태가 팀에 어떤 영향을 줄지, 4월 21일 경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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