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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안전사고 잇따른 영덕 풍력발전단지, 시설 노후화 심각, 안전 점검 강화 필요

보도국장 기자 입력 2026-03-27 08:30:00 조회수 16

올해 들어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경북 영덕 풍력발전단지에 대한 정부 안전 점검에서 발전기 24기 가운데 6개에서 중대 개선 사항이 확인됐는데요.

모두 설계 수명 20년이 지나 노후화가 심각한 상태인데, 3년 단위로 이뤄지는 정부의 정기 검사 주기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는데요.

김범석 제주대학교 풍력공학부 교수 "일괄적으로 처음 설치부터 해체될 때까지 3년이 아니라 15년 정도, 10년 정도 지난 이런 발전단지라면 그 주기를 좀 더 짧게 가져갈 필요가 있겠습니다."라고 했어요.

네, 설비가 노후화될수록 안전사고 발생 위험은 높아질 수 밖에 없으니, 안전 점검을 자주, 꼼꼼하게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요!

  • # 달구벌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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