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3일 오후 1시 10분쯤 경북 영덕군 영덕읍 풍력발전단지 내 한 풍력발전기 날개 부위에서 난 불로 발전기 수리 작업 중이던 풍력발전기 공급업체 직원 3명이 숨졌습니다.
한 명은 불이 난 직후 80m 높이의 발전기에서 추락해 숨졌고, 작업자 두 명은
풍력발전기 내부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발전기에서 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지자 소방 당국은 헬기 11대를 투입해 산불 진화를 하고 있습니다.
불이 난 풍력발전단지는 2월 2일 발전기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해, 가동을 중단하고 수리가 이뤄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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