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경북 북부 지역에 발생한 역대 최악의 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한 뒤 경상북도가 1년 동안 복구를 진행해 피해 지역의 시설은 많이 복구가 되었는데요, 하지만 피해 지역 소상공인은 불어난 이자 비용에, 중소기업은 경영난으로 존폐 위기에 내몰리며 생존의 압박을 받고 있는데요.
산불 피해 지역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최미영 씨 "다시 식당 문을 열었을 때 걱정부터 앞섰죠. 장사가 안되면 이 빚을 어떻게 갚을까? 하루하루 목을 조였죠. 그래도 사람이 좀 살게 2년 만이라도 이자 비용을 지원해 주면 좋겠습니다."라며 하소연했어요.
네, 단순히 시설 복구에 그치지 말고, 산불 피해 주민들의 무너진 삶의 기반이 회복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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