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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이승민 경북 청도군의원 "군수의 욕설과 협박성 발언은 공직윤리 파괴 행위"

한태연 기자 입력 2026-01-16 08:30:00 조회수 41

최근 대구MBC 보도를 통해 밝혀진 김하수 경북 청도군수의 엽기적이고 상습적인 욕설과 폭언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참다못한 군의원이 직접 기자회견을 자청해 김 군수를 맹렬히 비난했는데요.

이승민 청도군의회 의원은 "군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행정의 최고 책임자가 군민에게 욕설하고 협박성 발언을 쏟아냈다는 사실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습니다. 이는 명백한 권력형 갑질이자 공직윤리 파괴 행위입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어요.

네, 군민을 받들고 섬겨야 할 단체장이 오히려 군민에게 입에 담기도 힘든 심한 욕설을 아무렇지도 않게 했으니, 이제는 부적절한 처신에 대해 스스로 거취를 표명해야 하지 않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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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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