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구MBC 보도를 통해 밝혀진 김하수 경북 청도군수의 엽기적이고 상습적인 욕설과 폭언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참다못한 군의원이 직접 기자회견을 자청해 김 군수를 맹렬히 비난했는데요.
이승민 청도군의회 의원은 "군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행정의 최고 책임자가 군민에게 욕설하고 협박성 발언을 쏟아냈다는 사실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습니다. 이는 명백한 권력형 갑질이자 공직윤리 파괴 행위입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어요.
네, 군민을 받들고 섬겨야 할 단체장이 오히려 군민에게 입에 담기도 힘든 심한 욕설을 아무렇지도 않게 했으니, 이제는 부적절한 처신에 대해 스스로 거취를 표명해야 하지 않겠습니까요!
- # 달구벌만평
- # 김하수
- # 청도군수
- # 폭언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