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5극 3특' 균형발전 전략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집중 지원을 약속하면서 충청권과 호남권은 오는 6월 통합 단체장 선출을 전제로 추진 속도를 높이고 있지만, 대구·경북은 반대 여론과 공론화 부족 등으로 통합 논의는 사실상 중단된 상태인데요.
김호진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 "대구·경북 공동 협력 기획단을 경북도청에 구성해서 대구·경북뿐만 아니라 부산, 울산, 경남권까지 아우르는 초광력 발전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라며 큰 틀에서 초광역 협력 논의만 진행되고 있다고 했어요.
네, 가장 먼저 통합 논의의 물꼬를 텄던 대구·경북이 추진 동력을 상실하면서 전국적인 초광역 재편 경쟁에서 주도권을 상실하는 건 아닌지 걱정이 큽니다요!
- # 달구벌만평
- # 5극 3특
- # 대구경북
- # 균형발전
- # 범정부
- # 충청권
- # 호남권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