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판부가 신청을 받아들이면, 정 전 부의장은 본안 소송인 취소 소송 판결이 나올 때까지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지난 4월 정 전 부의장은 대구 달서구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대를 잡았다가, 경찰의 음주 단속 전 운전자를 바꿔 음주 운전 방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남구의회는 7월 정 전 의원의 제명을 결정했습니다.
- # 대구
- # 남구의회
- # 정재목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