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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딸 학대해 숨지게 한 20대 엄마 구속 기소
대구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4살 딸을 지속해서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친모 28살 A 씨를 구속기소하고, 친부 31살 B 씨를 불구속기소 했습니다.친모 A 씨는 5월 12일, 대구 동구에 있는 자기 집에서 4살 딸을 밀어 넘어뜨려 머리를 심하게 다치게 했고, 병원으로 옮겨진 딸은 닷새 뒤 숨졌습니다.수사 결과 A 씨는 20...
김은혜 2022년 06월 08일 -

구미서 동거인 때려 살해한 20대 경찰 체포
함께 살던 지인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경북 구미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27살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6월 6일 오후 6시쯤 구미시 진평동의 한 원룸에서 동거인인 34살 남성 B 씨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범행 하루 뒤인 7일 저녁 7시쯤 A 씨는 지인에게 ...
손은민 2022년 06월 08일 -

헬스 회원권 판매 후 잠적 50대 업주 검거
회원권을 할인해주겠다며 90여 명에게 돈을 받아 잠적한 헬스장 업주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대구경찰청은 사기 등 혐의로 58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대구 동구에서 헬스장을 운영해온 A 씨는 영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임에도 2021년 2월부터 2022년 3월까지 할인 행사로 회원 94명을 모집한 뒤 5,300만 원...
손은민 2022년 06월 08일 -

만평] 대구시장직 인수위 출범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새 시장 체제의 밑그림을 그릴 대구시장직 인수위원회가 6월 7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는데요.인수위원장을 맡은 이상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시민의 입장에서 기존 정책들의 효용성을 점검해서 지속해야 할 과제, 수정·보완해야 할 과제, 폐기해야 할 과제를 ...
권윤수 2022년 06월 08일 -

만평] 한 번 무너지면 되돌리기 힘들어
경상북도가 여름이면 행락객들이 증가하는 팔공산도립공원에서 2022년 여름에도 취사나 흡연, 쓰레기 투기, 불법 상행위 같은 불법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기로 했다는데요.경상북도 팔공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 김영삼 소장은 "자연이라 카는 게 어떻게 보면 한 번 무너지기 시작하면 되돌리기가 힘이 들잖아요. 근데 팔공...
서성원 2022년 06월 08일 -

만평] 새 정부의 노동정책 시험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가 6월 7일부터 안전 운임 일몰제 폐지와 안전 운임제 확대를 요구하면서 총파업에 들어가 지역의 대표적인 기업도시인 포항과 구미에서도 물류에 차질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어요.구미상공회의소 심규정 경제조사팀장은 " 양측에서 원활하게 협상이 최대한 빨리 이뤄져야 ...
양관희 2022년 06월 08일 -

영천 중학교서 포르말린 누출 사고···교사 부상
6월 7일 오후 6시 50분쯤 경북 영천시 도동의 한 중학교 과학실에서 독성을 지닌 유해화학물질인 포르말린 10리터가 누출되는 사고가 났습니다.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40대 교사가 눈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았습니다.경찰은 동물 표본 방부제로 사용하던 포르말린 병을 교사가 옮기다 떨어뜨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며 ...
손은민 2022년 06월 08일 -

대구·경북 대체로 흐리고, 남서 내륙에는 오후에 소나기
대구와 경북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에 남서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8일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14.5도를 비롯해 구미 14.6, 포항 14.8, 안동 13.5도 등으로 하루 전과 비슷했습니다.낮 최고 기온은 대구 23도를 비롯해 19도에서 24도가 예상됩니다.기압골의 영향으로 온종일 흐리겠고, 경북 남서 ...
한태연 2022년 06월 08일 -

대구·하늘 빛 '흐림'…기온 평년보다 낮아 조금 선선
오늘(8일) 아침에도 피부에 닿는 공기가 조금 서늘합니다.대구와 안동, 구미 등 대부분 지역에서 13~15도로 시작하고 있는데요. 나가실 때 입고 벗기 쉬운 얇은 겉옷 챙겨 건강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한편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오늘도 소나기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경북남서내륙을 중심으로 오후 한때 5~20mm정도의 소나...
윤영균 2022년 06월 08일 -

'천억 원대 사기' 다단계 관계자 20년 만에 자수
천억 원대 사기 범행 후 해외로 도피했던 다단계업체 관계자가 20년 만에 자수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대구경찰청은 66살 A 씨를 유사수신행위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A 씨는 2002년 1월부터 12월까지 공범 2명과 함께 인터넷 광고 관련 다단계 업체를 운영하며 광고 클릭 수가 ...
손은민 2022년 06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