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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산불, 바람 없어 진화에 차질
4월 10일 오후 경북 군위군 삼국유사면 화북리 옥녀봉 일대에서 난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바람이 전혀 불지 않아 진화작업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산림청은 진화작업을 위해 헬기 39대, 인력 600여 명을 산불 현장에 배치했는데, 산세가 험한데 바람이 불지 않아 연기가 빠져나가지 못하면서 오전에는 진화작...
이상원 2022년 04월 11일 -

대구 낮 기온 25도···12일은 30도까지 올라
대구와 경북지역은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구름 많고 덥겠습니다. 11일 낮 최고기온은 대구 25도, 구미 28도, 안동 27도, 포항 27도로 평년보다 7도가량 높겠습니다.대구와 경북지역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습니다.12일은 가끔 구름 많겠고 아침 최저기온 대구 16도 등 10도에서 16도, 낮 최고기온...
양관희 2022년 04월 11일 -

국민의힘, 이철우 도지사·오세훈·박형준 공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에 나설 국민의힘 경상북도지사 후보로 이철우 현 도지사를 공천했습니다.서울시장 후보에는 오세훈, 부산시장에는 박형준 후보를 각각 공천했습니다.이철우 지사 등 이들 세 후보는 모두 현직 단체자들로서 이철우 경북지사와 박형준 부산시장은 단독으로 공천 신청을 했습니다.서...
김철우 2022년 04월 11일 -

포항 인구 올해 가파른 감소세···3개월 새 2천여 명 줄어
포항시 인구가 가파른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포항시 인구는 2021년 12월 말 50만 3,852명에서 2022년 3월 말 50만 1,691명으로 3개월 사이 2,161명이 감소했습니다.포항 인구는 2008년 말 50만 8,119명에서 꾸준히 늘어 2015년 11월 52만 160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지속적인 감소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형일 2022년 04월 11일 -

대구·경북 코로나 확진자, 감소세 뚜렷
휴일 효과에 감소세가 더해지며 대구와 경북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많이 줄었습니다.대구시는 2,992명이고 경북은 5,068명입니다.코로나 관련 사망자는 대구는 11명, 경북은 15명입니다.중증환자 치료 병상 가동률은 대구 69.3%, 경북 50.6%이며,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대구 42.4%, 경북 41.8%입니다.
권윤수 2022년 04월 11일 -

[위클리키워드] 국밥과 슬리퍼
대통령 당선자의 배우자인 김건희 씨가 입은 옷과 신고 있던 슬리퍼가 언론의 뜨거운 취재 대상이 되었습니다. 언론이 보도하는 뉴스가 말랑말랑 해지고 그저 인터넷상에서 클릭 한 번 더 받는 것에 목을 매는 것이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참으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지금 우리의 언론은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인 차기 ...
윤영균 2022년 04월 11일 -

만평] 끝내 풀지 못한 핸드폰
검찰이 이른바 '검언유착' 사건 의혹의 검사장에 대해 기술력의 한계로 핸드폰 잠금을 풀지 못한 채 관계자 진술이나 녹음 파일 등에서 증거를 찾지 못했다며 불기소 처분을 내렸는데요.이에 대해 박범계 법무부장관은 "왜 그것이 기술력의 한계인지, 적어도 그 버전의 포렌식을 하는데 최신의 기술을 적용하려고 노력했는...
조재한 2022년 04월 11일 -

만평] 정치를 잘하려면
집권 여당 등극을 앞두고 있는 국민의힘의 새 원내대표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이른바 '윤핵관' 권성동 의원이 압도적 지지로 뽑혀 윤 당선인의 국정과 보조를 맞추게 됐는데요.권성동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는 "시험은 혼자 공부하면 되는데 정치는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의원님들...
조재한 2022년 04월 11일 -

만평]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저정치?'
대구 달성 사저에 이사 온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영상 메시지를 통해 대구시장 후보로 출마한 유영하 변호사 지지를 밝혔는데요, 유 변호사한테 쏟아지는 '박근혜팔이'라는 비판을 의식한 듯 유 변호사를 감쌌어요.박근혜 전 대통령 "저를 알던 거의 모든 사람들이 떠나가고 심지어 저와의 인연을 부정할 때에도 흔들림 없이 ...
김철우 2022년 04월 11일 -

경북 군위 산불 이틀째 계속
4월 10일 오후 1시 10분쯤 경북 군위군 삼국유사면 화북리 옥녀봉 일대에서 난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산림청은 해가 뜨자 헬기 37대, 인력 620여 명을 차례로 현장에 투입하고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현재까지 산림 165ha가 불에 탔고 인명피해나 시설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해발 526m, 산 7...
손은민 2022년 04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