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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 농막서 화재···불 끄려던 50대 남성 화상
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4월 17일 오후 5시 40분쯤 경북 김천시 아포읍 농막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불을 끄려던 50대 남성이 얼굴과 양팔에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농막 3개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3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
변예주 2024년 04월 18일 -

코리아컵 탈락 대구FC‥연장 혈투 끝 패배·바셀루스 부상까지
주축 선수들의 이탈과 팀 성적 부진 속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시즌 홈 첫 승을 통해 반전을 노렸던 대구FC가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패하며 위기가 더욱 깊어졌습니다.17일 저녁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펼쳐진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 충북청주와의 맞대결에 평소와 다른 어린 선수들 위주의 스쿼드로 경기에 나선 ...
석원 2024년 04월 17일 -

황사 영향 대구·경북 미세먼지 ‘매우 나쁨’…일교차 커
바람을 타고 날아온 불청객 황사에 전국의 공기가 무척 탁합니다.오늘도 대구와 경북은 황사에 뒤덮여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높은데요.현재 우리 지역에는 ‘미세먼지 특보’가 계속 발효 중이고요.경북 서부 일부 지역을 제외한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 종일 ‘매우 나쁨’ 수준 예상됩니다.특히 경북동해안...
유하경 기상캐스터 2024년 04월 17일 -

2024-04-17 (수) 대구MBC 뉴스데스크
"시민 자긍심 고취" vs "불필요한 사업, 전례 없는 절차'전태일 대구 옛집'‥ 복원 추진 5년 만에 첫 삽대구은행 증권 업무 정지 3개월‥ "재발 방지하겠다“닮아있는 영호남, 지역주의 타파는 언제쯤?갈 길 먼 지방자치‥ '읍면장 주민직선제' 공론화산불감시원 채용 시험 중 숨진 60대‥ 유족 손배소 일부 승소역사 왜곡 논란‥...
2024년 04월 17일 -

영남의 임미애·호남의 조배숙···지역주의 타파는 언제쯤?
◀앵커▶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대구·경북 지역구 당선인을 한 명도 배출하지 못했습니다.비례대표로만 1명이 국회에 입성하게 됐는데요. 거꾸로 호남에서는 국민의힘의 지역구 당선인이 한 명도 없습니다.호남 역시, 국민의미래로 비례대표 의원 1명을 배출해 그 구도가 대구·경북과 유난히 닮아있습니다. 골이 깊어...
권윤수 2024년 04월 17일 -

대구시, 박정희 기념 사업 추진···"대구시민 자긍심 고취" vs "불필요한 사업·전례 없는 절차"
◀앵커▶대구시가 박정희 전 대통령을 기념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광장에 이름을 붙이고 동상을 세우겠다는 건데요.조례에 이어 사업을 할 예산을 포함한 추가경정예산안도 대구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불필요하다, 전례 없는 절차다 반대 목소리도 높습니다.김은혜 기자입니다.◀기자▶대구시가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 사업을 ...
김은혜 2024년 04월 17일 -

'전태일 열사 살았던 대구 옛집', 복원 추진 5년 만에 첫 삽
◀앵커▶우리나라 노동 운동의 상징이죠. 전태일 열사가 살았던 대구의 옛집을 복원하는 사업이 추진된 지 5년 만에 첫 삽을 떴습니다.대구가 고향이기도 한 전태일 열사의 옛집은 전시실을 갖춘 기념관 형태로 복원됩니다.전태일 열사는 생전 어디서든 스스로 "대구 사람 전태일"이라고 소개했다고 하는데요.열사의 정신을 ...
심병철 2024년 04월 17일 -

대구은행 증권 업무 정지 3개월···"재발 방지하겠다"
◀앵커▶DGB대구은행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증권 관련 업무정지 3개월이라는 강력한 제재 조치를 받았습니다.직원들이 고객 동의 없이 증권계좌를 개설한 금융사고에 대한 후속 조치입니다.대구은행은 대시민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김철우 기자입니다.◀기자▶금융위원회가 고객 동의 ...
김철우 2024년 04월 17일 -

대구 중구, '역사 왜곡 논란' 순종 황제 어가길 동상 철거
역사를 왜곡했다는 논란을 빚던 순종 동상이 철거됩니다.대구 중구는 오늘 공공조형물심의위원회를 열고 순종 황제 동상 철거 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4월 22일부터 달성 토성 진입로 환경정비 사업의 목적으로, 사업비 4억 원을 들여 동상 등 일대 조형물을 철거한 뒤, 2024년 말까지 왕복 2차선이었던 도로를 왕...
변예주 2024년 04월 17일 -

갈 길 먼 지방자치···'읍면장 주민직선제' 공론화
◀앵커▶이번 총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뜨거웠지만, 생활 정치로 불리는 지방자치는 아직 갈 길이 멉니다.특히 농촌 읍·면 지역은 수십 년째 심각한 인구 유출과 자치 실종의 악순환에 허덕이며 소멸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데요, 이번 총선을 계기로 읍·면장 주민 직선제 같은 과감한 자치권 확대 방안들이 공론화되고 있습...
장성훈 2024년 04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