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

[약손+] 암 중 무서운 암, '췌장암' ⑫로봇·복강경 수술
그 어떤 암도 무섭지 않은 암은 없겠습니다만, 특히나 독한 암으로 불리는 게 바로 '췌장암'입니다. 다른 암에 비해 조기발견도 어렵고, 그러다보니 생존율도 낮은 암으로 알려졌는데요. 최근 들어 수술 기법과 항암 치료제의 발전이 이어지며 극복에 대한 희망도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무섭지만, 극복 가능성이 보이는 '...
석원 2023년 02월 23일 -

대구·경북 대기 다시 '건조'‥ 일교차 10도 이상
날이 조금 풀리니 다시 건조함이 심해졌습니다.현재 대구와 경상북도 구미, 포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고요. 대기가 매우 건조해 '건조특보' 지역은 확대될 가능성이 크겠습니다. 한편 경북 동해안과 경북 북동 산지에는 내일(24일) 밤부터 5mm 미만의 비 또는 눈이 시작되어 모레(25일) 늦은 오후에 그칠 전망입니...
유하경 기상캐스터 2023년 02월 23일 -

[약손+] 암 중 무서운 암, '췌장암' ⑪수술의 특징
그 어떤 암도 무섭지 않은 암은 없겠습니다만, 특히나 독한 암으로 불리는 게 바로 '췌장암'입니다. 다른 암에 비해 조기발견도 어렵고, 그러다보니 생존율도 낮은 암으로 알려졌는데요. 최근 들어 수술 기법과 항암 치료제의 발전이 이어지며 극복에 대한 희망도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무섭지만, 극복 가능성이 보이는 '...
석원 2023년 02월 22일 -

[백투더투데이] "전기요금 무서워" 암흑의 도시
가스요금에 이어 전기요금까지 올랐습니다. 한 번에 전기요금이 10% 가까이 오른 것은 1970~80년대 오일쇼크 이후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전기를 아끼자"며 네온사인을 포함해 웬만한 불은 다 끈 1982년 대구 중심가 동성로의 모습은 어땠을까요?(영상편집 윤종희)
윤영균 2023년 02월 22일 -

아침까지 쌀쌀…추위 풀리고 일교차 커
월요일부터 꽃샘추위가 변덕을 부리고 있습니다.오늘 대구의 아침 기온 -4도 가리키며 어제만큼 추운데요. 일부 지역에서는 어제보다 추위가 누그러진 곳도 있지만, 오늘 아침까지는 계속해서 쌀쌀함이 감돌겠습니다.그래도 오늘 낮부터는 반짝 추위가 풀립니다. 오늘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11도 안팎까지 오르겠고요....
유하경 기상캐스터 2023년 02월 22일 -

[약손+] 암 중 무서운 암, '췌장암' ⑩수술만이 유일한 완치법
그 어떤 암도 무섭지 않은 암은 없겠습니다만, 특히나 독한 암으로 불리는 게 바로 '췌장암'입니다. 다른 암에 비해 조기발견도 어렵고, 그러다보니 생존율도 낮은 암으로 알려졌는데요. 최근 들어 수술 기법과 항암 치료제의 발전이 이어지며 극복에 대한 희망도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무섭지만, 극복 가능성이 보이는 '...
석원 2023년 02월 21일 -

수요일 아침까지 반짝 추위…바람도 강해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 더 춥습니다.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의 기온 영하권 보이며 어제 이 시간보다 3도 이상 내려갔는데요. 대구의 아침 기온 -3도, 청송은 -11도까지 뚝 떨어졌습니다. 내일 아침까지는 평년보다도 기온이 낮아 따뜻한 옷차림 해주셔야겠습니다. 한편 경북 동해안 지역은 오늘 오전부터 낮 사이 가끔 비 ...
유하경 기상캐스터 2023년 02월 21일 -

최초 외신 등 2·28 63주년 특별사진전
2·28 민주운동기념사업회는 2월 21일부터 3월 5일까지 대구문예회관 9전시실에서 '2·28 민주운동 63주년 특별기획사진전'을 엽니다.사진전에서는 대구mbc가 찾아내 기증한 2·28 첫 외신인 '더 타임즈' 원본과 당시 경북고 교장이 경북도지사에게 보고한 비밀문건 등 희귀자료 5가지를 최초 공개하는 등 100여 장의 사진을 ...
조재한 2023년 02월 20일 -

[주간날씨체크] 대구·경북 꽃샘추위···'맑고 일교차 커'
2월 3주 차 대구·경북 ‘날씨 체크’하고 가세요.바로 ’맑음’입니다. 2월 20일은 아침부터 영하권 보이며 쌀쌀하게 시작했습니다. 지난주에 워낙 포근했던 터라 더 춥게 느껴졌는데요. 이번 반짝 추위는 수요일 아침까지 이어지다 목요일부터 점차 기온이 오르겠습니다.2월 3주 차 우리 지역 평년 최저 기온은 -4도에서 3도, ...
유하경 기상캐스터 2023년 02월 20일 -

[약손+] 암 중 무서운 암, '췌장암' ⑨다양한 치료법
그 어떤 암도 무섭지 않은 암은 없겠습니다만, 특히나 독한 암으로 불리는 게 바로 '췌장암'입니다. 다른 암에 비해 조기발견도 어렵고, 그러다보니 생존율도 낮은 암으로 알려졌는데요. 최근 들어 수술 기법과 항암 치료제의 발전이 이어지며 극복에 대한 희망도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무섭지만, 극복 가능성이 보이는 '...
석원 2023년 0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