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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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체크] 대구·경북 목요일에 또 비···기온 변덕 커
2월 4주 차 대구·경북 '날씨 체크' 시작합니다.이번 주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 변동이 크겠습니다. 특히 아침 기온이 평년보다 조금 낮겠고요. 일부 지역에서는 영하권으로 내려가는 곳도 있겠습니다.우리 지역 평년 최저 기온은 1.3도, 평년 최고 기온은 11.2도였습니다. 이번 주 아침에는 쌀쌀한 기...
유하경 기상캐스터 2024년 02월 26일 -

[약손+] 뿌리부터 튼튼, 제3의 치아 '임플란트' ②과거의 치과
소중한 내 치아를 대신하는 '임플란트', 상실된 치아를 대신하는 임플란트가 이제는 익숙하실 겁니다. 과거 제한적으로 있었던 임플란트 치료가 이제는 다양한 연령층에 함께 할 정도로 대중화됐습니다. 환한 미소와 질긴 고기도 거뜬하게 책임지면서 치아와 비슷한 외관까지 더해 '제3의 치아'로도 불리는데요. 튼튼하고 ...
석원 2024년 02월 26일 -

대구·경북 종일 흐림…내륙 '안개 주의', 동해안 밤까지 눈·비
월요일인 2월 26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고 일교차도 크겠습니다.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2.7도, 안동 영하 0.9도, 포항 4도 등이었습니다.낮 최고 기온은 대구 11도 등 6~1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동풍의 영향으로 경북 동해안에는 밤까지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고, 북...
손은민 2024년 02월 26일 -

당분간 아침 쌀쌀… 아침 안개 유의
2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됐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약간 쌀쌀한데요. 월요일 대구의 아침 기온 2도, 안동 -0.4도, 김천 -2도, 포항 4도로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게 출발합니다. 당분간 아침에는 쌀쌀함이 이어지겠고요. 그래도 낮에는 최고 11도 안팎까지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 ...
유하경 기상캐스터 2024년 02월 25일 -

제64주년 2·28민주운동 기념 사진전 열려
◀앵커▶우리나라 최초의 민주화운동인 2·28 민주운동이 대구에서 일어난 지 2024년으로 64주년을 맞습니다.이를 기념한 특별기획 사진전이 열리고 있는데 당시 사진은 물론 역사적 가치가 높은 자료들이 새롭게 공개돼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이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대구 중앙로에서 경북도청으로 진입하는 학생 ...
이상원 2024년 02월 25일 -

대구·경북 약한 비나 눈…빙판길·도로 살얼음 주의
2월 25일 일요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약한 비나 눈이 내렸습니다.월요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경북 동해안에는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고 북부 동해안에는 1~3cm의 눈이 오겠습니다.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1도 등 영하 5도에서 영상 2도, 낮 최고 기온은 대구 10도 등 6도에서 11도의 분포를 보이겠...
변예주 2024년 02월 25일 -

대구·경북 비·눈…낮 동안 빗방울·눈 날림
2월 25일 일요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흐린 가운데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오전까지 약한 비나 눈이 내리다가 오후에는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겠습니다.예상 강수량은 대구와 경북에 5mm 미만, 예상 적설량은 경북 북부와 남서 내륙, 북동 산지 1~3cm입니다.낮 최고 기온은 대구 9도 등 6도에서 9도의 분...
변예주 2024년 02월 25일 -

[약손+] 뿌리부터 튼튼, 제3의 치아 '임플란트' ①발치와 치아 상실
소중한 내 치아를 대신하는 '임플란트', 상실된 치아를 대신하는 임플란트가 이제는 익숙하실 겁니다. 과거 제한적으로 있었던 임플란트 치료가 이제는 다양한 연령층에 함께 할 정도로 대중화됐습니다. 환한 미소와 질긴 고기도 거뜬하게 책임지면서 치아와 비슷한 외관까지 더해 '제3의 치아'로도 불리는데요. 튼튼하고 ...
석원 2024년 02월 25일 -

[백투더투데이] 원스어펀어타임 인 대구-황금동
대구 수성구 황금동은 대구에서 아파트값이 비싼 곳 중의 하나이지만 1970년대까지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곳곳에 논밭이 있는 전형적인 시골 마을의 모습이었죠. 하지만 1981년 주공아파트 단지가 생기면서부터 조금씩 모습이 바뀌어 갔습니다. 중앙선도 없는 도로를 공사 차량이 줄지어 다녔고 아파트 단지 앞에는 열쇠 가...
윤영균 2024년 02월 25일 -

상처를 치유하는 책···책 읽기의 좋은 점
◀앵커▶2022년 대구에서 발생한 법률사무소 방화 사건으로 가까운 동료를 잃은 직원이 아픈 마음을 치유하고 소중한 사람들을 생각하며 에세이집을 냈습니다.평생을 글을 쓰며 살아온 시인이 노년에 접어들며 책 읽기의 좋은 점을 생각하며 쓴 서평을 모아 책을 출간했습니다.이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2년 전 6월 9일...
이상원 2024년 02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