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농업·농민 말살하는 CPTPP 가입 결사반대"
지역의 농민단체들도 정부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 경제동반자 협정 CPTPP 가입 추진을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전국농민회 총연맹 경북도연맹을 비롯한 경북 농민의 길 소속 7개 단체는 "농산물 수출 강국 다수가 참여하는 초대형 메가 FTA인 CPTPP는 농업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개방 농정의 끝판"이라고 주장...
서성원 2022년 03월 31일 -

대구·경북 중소기업, 4월 경기 '호전' 전망
대구와 경북지역 중소기업들이 4월에는 경기가 조금 나아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본부가 지역 중소기업 367개를 대상으로 '2022년 4월 경기 전망'을 조사한 결과, 경기 전망 지수는 79.3으로 전달 경기 전망 지수 77.4와 비교해 1.9 포인트 상승했습니다.중소기업중앙회는 경기 불안 심리가 여전...
한태연 2022년 03월 31일 -

2월 광공업 생산 대구 증가, 경북 감소
2월 광공업 생산이 대구는 늘고, 경북은 줄었습니다.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2월 대구의 광공업 생산은 2021년 2월과 비교해 5.8% 늘었고, 출하도 6.5% 증가했습니다.임플란트 수출이 급증하면서 의료 정밀 광학 분야의 생산이 50.3% 늘었고, 출하는 79.6% 늘었습니다. 2월 경북의 광공업 생산은 2021년 2월보다 4.5% 줄...
한태연 2022년 03월 31일 -

3월 대구·경북 소비자 심리 하락
3월 대구와 경북의 소비자 심리가 조금 하락했습니다.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3월 대구·경북의 소비자 심리지수는 102.1로 지난 2월 102.5와 비교해 0.4포인트 하락했습니다.전국 평균 103.2보다 1.1포인트 낮았습니다. 소비자들의 현재 생활 형편 지수와 생활 형편 전망 지수는 각각 87과 95로 전달과 같았습니...
한태연 2022년 03월 30일 -

화성산업 형제간 분쟁, 주총 이틀 앞두고 합의
◀앵커▶대구를 대표하는 건설기업인 '화성산업'. 최근 창업주 2세 형제가 경영권을 놓고 법적 소송까지 제기하면서 갈등을 빚었습니다.가족 경영의 볼썽사나운 모습까지 보였습니다.이번 '형제의 난'은 정기 주주총회를 바로 앞두고 마무리됐는데, 화성산업은 시민들과 주주들에게 사과했습니다.한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
한태연 2022년 03월 30일 -

한국은행, 코로나 피해 기업에 지원 기한 연장
한국은행이 코로나 19로 피해를 본 기업에 준 한시적 금융 지원 기한을 연장합니다.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지역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지속하는 점을 고려해 지역 내 '코로나 19 피해 기업에 대한 한시적 금융지원 기한을 3월 말에서 오는 9월 말로 6개월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3월 기준으로 지역 만 5,625개 업체가 한...
한태연 2022년 03월 30일 -

경영권 분쟁 화성산업, 주총 앞두고 형제간 합의
경영권 분쟁을 벌이던 화성산업이 정기 주주총회 이틀을 앞두고 창업주 2세 형제가 큰 틀에서 합의했습니다.화성산업은 3월 29일 저녁 양대 주주이자 형제인 이인중 명예회장과 이홍중 회장이 회장 선임과 계열 분리 등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이번 합의로 화성산업은 이 명예회장 아들인 이종원 회장이 맡고, 이홍중 사...
한태연 2022년 03월 29일 -

대구 제조업, 2분기 경기 '다소 호전' 전망
지역 제조업체는 2분기 경기가 조금 나아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대구상공회의소가 대구지역 16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2년 2/4분기 기업 경기 전망'을 조사한 결과, 기업 경기 전망 지수는 88로 1분기 86과 비교해 2포인트 상승했습니다.대구상의는 유가와 원자재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한태연 2022년 03월 29일 -

"면피성 합의" 포스코 지주사 포항 이전 우려 여전
◀앵커▶진통 끝에 공식 출범한 포스코홀딩스가 어디로 갈지를 두고 논란이 여전합니다. 포항시와 포스코 측이 포항 이전을 추진하기로 합의해 갈등이 극적으로 봉합되는가 싶었는데요,최근 포항시의회에서 법적 효력 등에 대한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합의가 실제로 이행될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박성아 기자입니다.◀...
박성아 2022년 03월 29일 -

의성 '청년딸기' 수출···억대·수출 농부로 성장
◀앵커▶의성에 정착한 청년 농업인들이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의성 청년딸기'가 첫 수출길에 올랐습니다.출하 2년 차 만에 억대농부, 수출 농부로 성장한 건데, 의성군과 경상북도는 청년인구 유입을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김건엽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수출용 컨테이너에 '의성 청년딸기'를 싣는 작...
김건엽 2022년 03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