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새해

새해 첫 주말인 6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이 떨어져 추워지겠습니다.낮 최고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4도 분포로 어제보다 5~6도가량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

새해 첫날, 노조원들만 골라 해고?···해고 노동자 11명, 모두 노조원새해 첫날부터 일자리를 잃은 노동자들이 있습니다.농기계 부품 제조사인 조양·한울 기공에서 8년 동안 일한 정

2024년 새해를 맞아 대구시의회와 경상북도의회는 지방 정부를 견제하면서도 민생이 중심이 되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거라는 포부를 밝혔는데… 골목상권 공동체 모두가 상생하는

2024년 새해에도 대구와 경북 지역은 수도권과의 격차를 줄이고 저출생과 지방 소멸 문제에 대처하는 것을 비롯해 풀어야 할 난제가 산적해 있는데요,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학생 감소

◀앵커▶2024년 새해를 맞아 대부분 지역 기관 단체가 1월 2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2024년에도 지역은 수도권과의 격차, 저출생, 지방 소멸

여러분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1월 1주 차 대구·경북 '날씨 체크' 시작합니다. 푸른 용의 해! 갑진년이 시작됐습니다. 새해 첫 주 하늘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큰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애청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자~ 경상북도는 새해 목표를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는 것으로 잡고, 어디에서나 아이들의 해

군위군에 지난 2023년은 127년 만에 행정구역이 변경된 의미 있는 해로 대구 편입 외에도 태풍 피해와 대구경북신공항특별법 통과,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 그야말로 다사다난한 한

◀앵커▶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대구·경북 곳곳에서 해맞이 행사가 열렸습니다.구름에 가려 일출의 순간을 맞이할 수 없는 곳이 많아 아쉬웠지만, 올해는 모든 것이 지난해보다

갑진년 첫날인 월요일 대구는 9도 안팎으로 예년보다 3~4도 높아 포근했습니다.경상북도 역시 6도에서 10도로 예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화요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오늘은 2023년을 마무리하는 날입니다.항상 한 해를 마무리할 때면 '다사다난'이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올해도 참 여러 일들이 있었습니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일반적으로

주말이 지나면 2024년 갑진년(甲辰年)이 시작되는데요.2023년의 마지막 날까지 큰 추위 없이 평년 수준을 웃도는 기온이 이어지겠습니다.다만 토요일 오후부터 일요일 사이 대구와

사진 제공 대구경찰청대구와 경북경찰청이 관내 새해맞이 장소에 대규모 경찰력을 투입하고 인파 관리에 나섭니다.오는 12월 31일과 1월 1일, 대구에서는 

절기 '동지'가 지나고 이제 2023년이 일주일도 안 남았습니다.연말을 앞두고 기온이 정말 변화무쌍했는데요. 지난주까지만 해도 갑자기 불어닥친 극강 한파에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

안녕! 2023···안녕? 2024'토끼의 해' 계묘년이 저물어 가고, '청룡의 해' 갑진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아쉬웠던 2023년을 뒤로하고, 다가올 2024년을 기대하는 시민들

미국이 금리 인상을 사실상 멈추면서 이제 우리도 금리가 낮아지지 않겠느냐는 기대가 일고 있지만 금융권에서는 금리가 더 안 올라갈 뿐, 내리는 시

◀앵커▶2023년, 이제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저무는 한 해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새해를 바라보면서 기대를 하고 각오를 다지는 때이기도 합니다.20

2023년 마지막 날과 2024년 첫날 경북 21개 시·군, 23곳에서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열립니다.12월 31일 경주시는 봉황대 일원, 울진은 망양정 해맞이 공원에서 제야의 종

2024년 새해 첫 해돋이는 독도에서 7시 26분에 가장 먼저 볼 수 있습니다.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해발고도 0m를 기준으로 독도에서 가장 빠른 7시 26분에

계묘년 새해를 맞는 마음이 남다른 사람들이 많겠지만, 경북 군위군민들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오는 7월이면 경상북도 도민에서 대구광역시 시민이 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