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애청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자~ 경상북도는 새해 목표를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는 것으로 잡고, 어디에서나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를 들을 수 있고, 들녘과 산업단지에는 창조와 혁신이 일어나고, 청년이 다시 꿈을 꿀 수 있도록 해 보겠다는 야무진 포부를 밝혔어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시작은 항상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합니다. 2024년 경북도정은 도전과 변화의 의지를 품은 도민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새해에도 도민들의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약속했어요.
암요~ 당연히 그렇게 해야지요! 지역에 사는 것이 자랑이 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는데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