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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편가르기로 갈등 심화
한나라당 대선주자들을 두고 지역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극명하게 편이 갈리면서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대구시당과 경북도당에는 현재 국회의원인 시.도당 위원장과 사무처 직원들이 박근혜 전 대표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을 놓고 지지 성향이 뚜렷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나라당 지역 대의원들도 양쪽...
한태연 2007년 04월 09일 -

박근혜 "3불정책으로는 훌륭한 인재없다"
한나라당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는 오늘 대구시 약사회 특강이 열린 대구 시민회관에 참석해 "현 정부의 3불정책으로는 훌륭한 인재를 길러낼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서 박 전 대표는 대구 월드컵 경기장을 방문해 김범일 대구시장으로부터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 현황을 보고받고 한나라당이 성공적인 ...
한태연 2007년 04월 08일 -

R]대선 앞두고 보혁구도 세대결 치열
◀ANC▶ 대선을 앞두고 한나라당 지지성향의 조직이 잇달아 결성된데 이어 어제는 범여권의 지지성향 모임이 결성됐습니다 대선을 앞두고 보수와 진보, 진보와 보수와의 세대결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태연기자의 보돕니다. ◀END▶ ◀VCR▶ 지역에서 개혁세력의 연대를 모색하는 모임이 발족됐습니다. '영남개혁...
한태연 2007년 04월 07일 -

개혁세력 모임 '영남개혁 21'출범
대구.경북 개혁세력의 연대를 모색하는 '영남개혁 21'이 오늘 창립 총회를 열어 "진정한 개혁의 과제와 방향을 재정립하고, 시민사회운동의 구심체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 지지성향의 지지모임이 잇달아 결성된 가운데 지역에서 개혁성향 지지자들 모임이 출범하면서 앞으로 대선정국에서 보혁단체 사이에...
한태연 2007년 04월 06일 -

이명박.박근혜 격차 줄어들어
대선주자 가운데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선호도 격차가 다소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구문화방송과 매일신문이 공동으로 에이스 리서치에 의뢰해 대구.경북지역민들의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명박 전 서울시장 선호도는 44.2%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31.6%에 비해 12.6%...
한태연 2007년 04월 05일 -

R]이명박.박근혜, 선호도 격차 줄어들어
◀ANC▶ 대선주자 가운데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선호도 격차가 다소 줄어들었습니다. 대구.경북 시.도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내용을 한태연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CG]대구.경북지역민들의 이명박 전 서울시장 선호도는 44.2%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31.6%에 비해 ...
한태연 2007년 04월 05일 -

선관위, 이명박 출판기념회 참석 조사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달 13일 경기도 일산에서 열린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대구 지역 100여 명에 대해 선거법 위반 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 선관위도 전세버스 7대를 이용해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250여명에 대해 금품 제공 여부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태연 2007년 04월 05일 -

시.도민 60% 육상대회 관람의향 있다
대구.경북 시.도민 10명 가운데 6명은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때 경기장을 찾아 관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구문화방송과 매일신문이 공동으로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시.도민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회 때 경기장을 찾아 관람하겠냐는 질문에 62.9%가 참관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
한태연 2007년 04월 05일 -

R]시.도민 60% 육상대회 관람의향 있다
◀ANC▶ 대구.경북 시.도민 10명 가운데 6명은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때 경기장을 찾아 관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를 기념해 실시한 여론조사 내용을 금교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CG]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때 경기장을 찾아 관람하겠느냐는 질문에 "반드시 관람하겠다"가...
한태연 2007년 04월 05일 -

만평]이강철 특보, "못해준게 어디 있어?"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대구 유치와 관련해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가 정부에 대해 대회 유치에 도와준 것이 없다며 홀대론을 제기한 것과 관련, 대구를 방문한 이강철 대통령 정무특보는 발칵하고 나섰어요. 이강철 대통령 정무특보는, "지금까지 해 달라고 한 것 다 해줬습니다. 못해 준게 어디 있습니까? 제 1당 대표...
한태연 2007년 04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