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이 개청 60주년을 맞아 오는 5월 26일까지 본관 1층 로비에서 기록물 특별전시회를 엽니다.
'동구의 기억을 기록하다'라는 주제로 지난 60년간의 구정과 구민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각종 문서와 사진, 유물 120여 점을 전시합니다.
명태 골목, 감나무골로 불리던 옛 신천과 신암동 거리, 아양 철교, 반야월 연탄 공장 같은 지역의 과거 모습도 사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대구 동구청이 개청 60주년을 맞아 오는 5월 26일까지 본관 1층 로비에서 기록물 특별전시회를 엽니다.
'동구의 기억을 기록하다'라는 주제로 지난 60년간의 구정과 구민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각종 문서와 사진, 유물 120여 점을 전시합니다.
명태 골목, 감나무골로 불리던 옛 신천과 신암동 거리, 아양 철교, 반야월 연탄 공장 같은 지역의 과거 모습도 사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