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오후 1시 50분쯤 대구 동구 도학동 팔공산 동화사 인근에서 불이 나 2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헬기 7대, 인력 15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고 현재는 뒷불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0.08ha가량의 산림이 불에 탄 것으로 추정되고, 사찰과 문화재 등 시설물 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림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대구소방본부)
4월 20일 오후 1시 50분쯤 대구 동구 도학동 팔공산 동화사 인근에서 불이 나 2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헬기 7대, 인력 15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고 현재는 뒷불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0.08ha가량의 산림이 불에 탄 것으로 추정되고, 사찰과 문화재 등 시설물 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림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대구소방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