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는 스마트 경로당 20곳과 남구시니어행복센터에 스튜디오를 만들고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디지털 화상 플랫폼을 설치했습니다.
또 남구에 있는 모든 경로당을 스마트 경로당으로 만들어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