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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원 41%·시·군의원 65.4%, 겸직 신고


경북도의원 41%, 시·군의원 65.4%가 겸직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 경실련이 각 의회 홈페이지에 공개된 사항과 정보공개 청구로 확보한 정보를 분석한 결과 경북도의원 61명 중 41%인 25명이 겸직을 신고했습니다.

이 가운데 17명이 보수를 받는다고 신고했고 2명은 보수 수령 여부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시·군 의원은 정보를 비공개한 봉화군의회 8명을 뺀 282명 중 64.5%인 182명이 겸직 신고를 했습니다.

보수를 받는다고 신고한 의원은 99명이고 보수액을 공개한 의원 93명의 평균 보수액은 연 5,740여만 원이었습니다.

경실련은 지방의회는 겸직 신고 내용을 연 1회 이상 홈페이지 등에 공개해야 하지만 경산, 봉화, 영덕, 의성, 울릉 등 5개 의회는 그 내용을 공개하지 않아 지방자치법 위반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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