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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수 부족' 폐기물 수거 차량도 비상

경유 엔진 차량 운행에 필요한 요소수 부족 상황이 이어지면서 폐기물 수거 차량 운행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구·군 8곳에서 운행하고 있는 일반생활 폐기물과 음식물류 폐기물, 재활용·대형폐기물 청소 차량 760여 대 가운데 절반이 넘는 390여 대가 요소수가 있어야 운행할 수 있습니다.

구·군에 따라 짧게는 2주 치 분량의 요소수만 확보된 곳도 있어 요소수 부족 사태가 이어지면 폐기물 대란이 일어날 수도 있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대구시는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요소수 시스템이 부착되지 않은 차량과 CNG 천연가스 차량 등을 우선 투입하고 폐기물 수거 일을 격일제로 운영하는 것을 검토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윤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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