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4월부터 11월까지 울진·삼척 산불 피해 주민과 진화 인력을 대상으로 산림치유와 연계한 심리지원 활동을 추진합니다.
명상과 숲길 걷기 등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국가 트라우마센터의 '마음 안심버스'를 통해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 정신건강 평가와 스트레스 측정 등을 통한 정신건강 전문가의 심리상담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산림청은 4월부터 11월까지 울진·삼척 산불 피해 주민과 진화 인력을 대상으로 산림치유와 연계한 심리지원 활동을 추진합니다.
명상과 숲길 걷기 등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국가 트라우마센터의 '마음 안심버스'를 통해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 정신건강 평가와 스트레스 측정 등을 통한 정신건강 전문가의 심리상담도 제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