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전국 동시 당직 선거를 진행 중인 정의당이 10월 11일 오후 7시 반 대구 매일좋은날에서 마지막 유세를 펼칩니다.
이번 유세에는 당 대표 선거에 나선 조성주, 이동영, 김윤기, 이정미, 정호진 후보와 4명의 부대표 후보들이 참석해 대구·경북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이날 유세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고, 대구시당, 경북도당위원장 후보들과 지역의 선출직 후보들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대구시당 위원장에는 한민정 현 대구시당위원장이 단독 출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