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퇴근한 뒤라 인명피해는 없었고, 불은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2월 13일 오후 4시 50분쯤에는 경북 경주시 건천읍의 한 폐플라스틱 재생 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나, 외국인 근로자 등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40분 만에 진화됐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모두 퇴근한 뒤라 인명피해는 없었고, 불은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2월 13일 오후 4시 50분쯤에는 경북 경주시 건천읍의 한 폐플라스틱 재생 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나, 외국인 근로자 등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40분 만에 진화됐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