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영주시의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주말 사이 의원 5명이 추가로 확진돼 21일 상임위원회 회의가 취소됐습니다.
확진된 의원 6명 중 4명은 경제도시위원회, 2명은 시민행복위원회 위원입니다.
영주시의회는 업무보고를 서면으로 대체하기로 했고, 조례안 일부는 오는 24일 의결하기로 했습니다.
지난주 영주시의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주말 사이 의원 5명이 추가로 확진돼 21일 상임위원회 회의가 취소됐습니다.
확진된 의원 6명 중 4명은 경제도시위원회, 2명은 시민행복위원회 위원입니다.
영주시의회는 업무보고를 서면으로 대체하기로 했고, 조례안 일부는 오는 24일 의결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