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오후 3시 45분쯤 대구 달서구 대천동의 한 도로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승합차가 갓길 상가 건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건물 1층 교습소 외벽 등이 부서졌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교습소 안에 수업 중이던 강사와 아이들이 있어 자칫 큰 피해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경찰은 잠깐 졸았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4월 4일 오후 3시 45분쯤 대구 달서구 대천동의 한 도로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승합차가 갓길 상가 건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건물 1층 교습소 외벽 등이 부서졌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교습소 안에 수업 중이던 강사와 아이들이 있어 자칫 큰 피해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경찰은 잠깐 졸았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