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공동 육아 나눔터 4호점 '꿈그린'이 달서구 감삼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 문을 열었습니다.
신체 놀이 활동, 부모 역량 강화 교육, 돌봄 품앗이 활동 등을 하는데,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 부모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