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한 달 만에 7만 명이 찾은 대구 간송미술관이 전시와 행사, 그리고 관광과 연계한 할인을 합니다.
간송미술문화재단 운영 3개 전시를 대상으로 20% 교차 할인을 합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하는 몰입형 미디어 전시 '구름이 걷히니 달이 비치고 바람 부니 별이 빛난다'와 대구 간송미술관 국보·보물전 '여세동보-세상 함께 보배 삼아'와 간송미술관 가을 전시까지 각 입장권을 가졌으면 교차할인 합니다.
대구에서 열리는 전시·행사와도 연계합니다.
대구 국제 오페라축제와 월드 오케스트라페스티벌, '2024 대구 국제아트페어' 입장권을 가지면 30%까지 할인합니다.
기차로 대구를 방문하는 관람객을 위해 KTX 승차권과 대구 간송미술관 입장권을 연계한 통합권도 판매해 기차표를 최대 40%까지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