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
1월 8일 밤 9시 반쯤 경북 구미시 산동읍 소농가에서 축사 옆 관리사로 쓰던 가건물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고 소방 당국은 건물 안에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