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주민과 관광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심 곳곳에 공영주차장 2,760면을 확보했습니다.
지금까지 사업비 200여억 원을 들여 동천동 주차타워 등 주차장 1160면을 확보했고, 올해 말까지 서천 둔치와 쪽샘지구 등에 공영주차장 1,600면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경주시는 내년 상반기에 신경주역 공영주차장 450면 등 모두 670면의 공영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하고 황남동에는 1,1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대형 환승주차장을 만들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