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대국민담화를 발표한 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윤 대통령이 사실상 내란을 자백했다고 거세게 비판하며 탄핵과 출당 조치가 필요하다고 했는데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더 이상 윤 대통령이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 없다는 점이 더욱더 명확해졌습니다. 탄핵 외 다른 방법은 유효하지 않습니다."라며 국민이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어요.
네, 이제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더 이상 회피하지 말고 12월 14일 모두 윤 대통령 탄핵 표결 투표에 참여해 당의 입장이 아닌 국가와 국민을 위해 양심에 따라 자신의 의사를 표현해야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