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경북지역본부는 최저임금 인상과 노동기본권 보장 제도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14일부터 나흘간 경북 도보 순회 투쟁을 벌입니다.
경북도청에서부터 출발해, 구미, 경주, 포항, 경산의 주요 노동권 투쟁 현장을 순회합니다.
민주노총은 비정규직 철폐 등을 주장하며 문화공연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합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경북지역본부는 최저임금 인상과 노동기본권 보장 제도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14일부터 나흘간 경북 도보 순회 투쟁을 벌입니다.
경북도청에서부터 출발해, 구미, 경주, 포항, 경산의 주요 노동권 투쟁 현장을 순회합니다.
민주노총은 비정규직 철폐 등을 주장하며 문화공연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