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에 있는 '대구 어린이회관'이 '대구 어린이세상'으로 이름이 바뀝니다.
허시영 대구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어린이회관 운영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 6월 21일 상임위를 통과해 오는 30일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습니다.
개정 조례안이 통과하면 최근 개보수를 마친 어린이회관 이름이 어린이세상으로 바뀌고, 이용료를 감면받을 수 있는 대상은 '세 자녀 이상'에서 '두 자녀 이상'으로 확대됩니다.
대구 수성구에 있는 '대구 어린이회관'이 '대구 어린이세상'으로 이름이 바뀝니다.
허시영 대구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어린이회관 운영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 6월 21일 상임위를 통과해 오는 30일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습니다.
개정 조례안이 통과하면 최근 개보수를 마친 어린이회관 이름이 어린이세상으로 바뀌고, 이용료를 감면받을 수 있는 대상은 '세 자녀 이상'에서 '두 자녀 이상'으로 확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