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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문·칠성 야시장' 4월 5일 개장

대구 서문, 칠성 야시장이 겨울철 휴장을 마치고 4월 5일부터 다시 운영됩니다.

서문 야시장은 12월 말까지 매주 금, 토, 일 3일간 열리지만 칠성 야시장은 10월 말까지 화, 수요일을 제외한 주 5일 운영됩니다.

휴장 동안 여러 심사를 거쳐 특색 있고 독창적인 메뉴를 선보이는 41명의 신규 판매자가 선발됐습니다.

서문, 칠성 야시장에는 2023년 137만 명이 찾으면서 대구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김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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