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기상청이 3월 21일 '2024년 세계 기상의 날'을 맞아 유공자 5명을 포상하고, AI 기반 기상·기후 예측 특강과 작은 음악회 등을 엽니다.
국립대구기상과학관은 3월 19일부터 24일까지 무료 개방하고 23일에는 기후 관측 차량 전시와 관측 시연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대구지방기상청이 3월 21일 '2024년 세계 기상의 날'을 맞아 유공자 5명을 포상하고, AI 기반 기상·기후 예측 특강과 작은 음악회 등을 엽니다.
국립대구기상과학관은 3월 19일부터 24일까지 무료 개방하고 23일에는 기후 관측 차량 전시와 관측 시연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