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3월 7일 저녁 8시쯤 경북 김천시 대항면의 한 이면 도로에서 오토바이가 전신주를 들이받고 넘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오토바이 운전자인 50대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오토바이 운전자의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