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등 직업계고 졸업자의 취업률이 2년 연속 상승해 2022년 58%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올해 1, 2월 직업계고 졸업자 7만 6천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으로, 학교 유형별로는 특성화고 55.5%, 마이스터고 77.5%, 일반고 직업반은 40.8%로 집계됐습니다.
시·도별로는 경북이 67.9%로 가장 높았고, 대구 65.8%, 대전 63.7% 순이었습니다.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등 직업계고 졸업자의 취업률이 2년 연속 상승해 2022년 58%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올해 1, 2월 직업계고 졸업자 7만 6천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으로, 학교 유형별로는 특성화고 55.5%, 마이스터고 77.5%, 일반고 직업반은 40.8%로 집계됐습니다.
시·도별로는 경북이 67.9%로 가장 높았고, 대구 65.8%, 대전 63.7%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