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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3년 4개월 만에 되찾은 일상

정부가 6월부터 코로나 19 위기 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내리기로 했는데, 코로나 19의 위험은 끝나지 않았지만 확진자가 줄고, 의료 대응 역량과 면역수준은 높아져 장기적인 관리 단계로 전환할 준비가 됐다는 이유를 들었어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많은 불편을 감내하고 일상 방역 조치에 적극 동참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방역의 최일선에서 하나의 팀을 이루어 헌신과 희생으로 국민을 보살펴 주신 의료진과 방역 요원 여러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애쓰신 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라며 거듭 감사의 인사를 했어요.

암요! 모두의 헌신과 희생, 동참이 있었기에 3년 4개월 만에 일상을 되찾을 수 있게 됐습니다!

서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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