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문화방송이 보도했던 대구 정신 재활시설 사회복지법인 대표 이사의 갑질 논란과 관련해,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대구 지역지부가 법인 대표 이사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노조 측은 시설 노후화 개선을 위해 지원하는 정부의 기능 보강 사업 예산을 반납하도록 지시한 대표 이사를 업무방해죄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고발인을 불러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대구 문화방송이 보도했던 대구 정신 재활시설 사회복지법인 대표 이사의 갑질 논란과 관련해,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대구 지역지부가 법인 대표 이사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노조 측은 시설 노후화 개선을 위해 지원하는 정부의 기능 보강 사업 예산을 반납하도록 지시한 대표 이사를 업무방해죄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고발인을 불러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