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지역 문화재 활용사업 프로그램으로 대구 5개, 경북 57개 등 5개 사업 분야에서 전국의 410개 프로그램을 선정했습니다.
대구의 '관찰사 여름밤을 거닐다'와 안동의 '월영야행' 은 문화재 야행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지역 문화재를 활용한 ICT 실감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에는 문경의 '조선백자 실감공방과 달항아리 디지털 캠퍼스'와 경주의 '메타버스와 함께하는 칠불암 체험'이 선정됐습니다.
(사진 제공 안동시)
문화재청은 지역 문화재 활용사업 프로그램으로 대구 5개, 경북 57개 등 5개 사업 분야에서 전국의 410개 프로그램을 선정했습니다.
대구의 '관찰사 여름밤을 거닐다'와 안동의 '월영야행' 은 문화재 야행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지역 문화재를 활용한 ICT 실감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에는 문경의 '조선백자 실감공방과 달항아리 디지털 캠퍼스'와 경주의 '메타버스와 함께하는 칠불암 체험'이 선정됐습니다.
(사진 제공 안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