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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 NEWS

대구교도소 자리 공공시설단지 추진

달성군 하빈면으로 이전하는 대구교도소 자리에 문화예술회관과 도서관, 교정박물관 등 대단위 공공시설이 들어섭니다.

국토해양부는 최근 중앙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현 대구교도소 자리를 공공시설로만 활용하도록 결정했고, 달성군도 공공시설 조성과 관련해 개발계획 수립에 들어갔습니다.
이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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